겨울세차

오늘 포스팅은 뻘글에 가까워요. 근데 1일 1포스팅 해보기로 다짐했으니깐 연습해볼겸 아무 글이나 마구잡이로 올려봐요.

오늘도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기면서 일이 손에 잘 잡히지 않았어요. 그래서 자동차가 더러워지기도 했고 생각도 비울겸 세차를 하러 갔어요.

열심히 세차를 하고 보니 날씨가 이전보다 추워져서 그럴까 예상과 다르게 차가 얼어버렸더라구요 ㅋㅋ;; 그래서 황급히 실내 세차장을 찾아서 세차를 다시 하고 물기도 깨끗하게 닦았더니 다행히 괜찮아졌어요.

생각을 정리할겸 세차장에 갔는데 당황해서 머리가 더 복잡해진 하루였던 거 같아요. 다음 포스팅부터는 회사에서 업무하거나 개인적으로 공부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같이 올려보려고 해요.

그럼 20000